단일기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2018년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총상금 34억 원이 걸려있는 바둑리그에는 지난해 챔피언 정관장 황진단과 준우승팀 포스코켐텍 등 모두 8개 팀이 출전합니다.
바둑리그 정규리그는 오는 14일 BGF와 SK엔크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더블리그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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