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7곳을 추가로 모집해 25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중개사무소'로 지정받으려면 신청 마감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언어 심사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베트남어와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는 우대를 받습니다.
'글로벌 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글로벌센터 등을 통해 홍보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52409553741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