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챔피언십 무대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4위의 강호 핀란드에 1대8로 졌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귀화 선수인 마이클 스위프트가 월드챔피언십 첫 골을 터트리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대표팀은 오늘(6일) 오후 세계 최강 캐나다와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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