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염력'이 개봉 첫날 26만여 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로 출발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염력'은 전날 1,099개 스크린에서 26만4천여 명이 관람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류승룡·심은경 주연의 '염력'은 초능력을 갖게 된 아빠가 위기에 처한 딸을 구한다는 내용의 코믹 판타지로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신작입니다.
휴먼 코미디 '그것만이 내 세상'은 12만3천여 명을 동원해 2위로 밀려났고 '염력'과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공포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10만2천여 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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