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과 휴식, 외출, 산책 등 일상생활에서 노인의 치매 속도를 늦추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주거와 실외, 시설 등 3개 분야로 나눠 '인지건강 생활환경 가이드북'을 펴냈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북은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간결한 설명과 그림, 사진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입니다.
인지건강 생활환경 가이드북은 서울시 25개 구청과 자치구 치매지원센터에서 누구나 찾아볼 수 있고, 서울시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시민청 서울책방과 연계 판매처로 등록된 일반 서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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