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올림픽 유산의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자는 취지의 포럼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올림픽 유산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오지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존 펄롱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각국의 대회 개최 사례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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