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논현동의 고깃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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