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 지역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설치했습니다.
현대해상은 본사와 자회사 직원 150여 명과 견인차량 40여 대를 배치해 침수 차량을 임시 보관소로 이동하고 보상 상담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와 부산 지역에도 인력과 견인 차량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염혜원[hye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100613592985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