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거국 내각이 성난 민심을 돌릴 수 없다며 최순실 사태의 수습을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진솔한 자백과 새누리당 탈당이 선행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 국민 여론은 이제 '그런데 최순실에서'에서 '그런데 대통령은'으로 옮아가고 있습니다. 사태를 수습하려면 첫째 철저한 진상 규명 두번째 대통령 진솔한 자백 및 수사협조, 세번째 대통령의 탈당이 선행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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