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제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국정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 직후 의원총회에 참석해 오랫동안 공백 상태에 놓여 있는 경제와 외교, 국방 안보 컨트롤타워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또 박 대통령은 국민과 국회의 준엄한 결정을 받들어 성실하게 특검 수사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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