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이 국민은행을 70대 6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외국인 선수 어천와가 21점 8리바운드로 중심을 잡았고, 부상에서 복귀한 김정은이 석점포 3개를 포함해 11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습니다.
국민은행의 박지수는 프로 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 31분을 뛰며 13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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