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완에서 한국 여성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제리택시 투어'가 영업을 중단하고 자진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완 언론은 용의자 잔 씨가 일하던 제리택시 투어의 책임자 리 모 씨가 "사건이 발생한 뒤 폐업하고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리 씨는 "잔 씨 사건으로 한국인 등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해산 결정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업체는 당국 승인을 받지 않은 무허가 업체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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