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을 맞는 필리핀 동물원에서는 각종 닭을 전시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마닐라에 있는 말라본 동물원에서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아 일본과 미국, 영국, 프랑스, 폴란드 등 전 세계 닭 수십 마리를 선보였습니다.
말라본 동물원을 운영하는 매나 탕코 씨는 새해가 되면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들을 전시해오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12801124187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