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0년 만에 이집트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엘시시 대통령과 회담에서 아프리카 난민들의 유럽 불법 이주 등을 논의했습니다.
메르켈 총리의 이집트 방문은 2007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메르켈 총리는 오늘 튀니지를 방문해 베지 카이드 에셉시 대통령과 경제 협력 강화 방안과 난민 문제를 의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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