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각장애인의 지하철 이용을 돕는 어르신 도우미 천6백여 명을 배치합니다.
어르신 도우미는 시각장애인 요청이 있으면 지하철 승강장부터 목적지까지 동행해 장애인의 안전한 탑승을 돕습니다.
대상 역사는 서울 시내 77개 지하철 역사로, 안내 도우미는 65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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