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서부 지역에서 가스 폭발 사고로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머지사이드 주 워럴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33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폭발 당시 주변 주택들이 흔들리고 일부는 훼손되면서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32704212639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