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세간에 재벌 개혁의 상징인 김상조 때리기의 뒤에는 재벌이 있다는 말이 나돈다며 사실이면 대기업들은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무책임하게 제기된 숱한 의혹에 대한 김 후보자의 철저한 해명으로 청렴함과 도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야당도 공정거래위원장으로서 충분한 정책 역량과 자질이 있는지 검증해달라고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60514560179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