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 회복 차 휴식 중인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대신해 단독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유세에서 힐러리는 지칠 줄 모르는 차기 대통령감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이어 클린턴을 당선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에 대해서는 해결책 없이 분노와 증오만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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