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원자력발전소, 방폐장 " />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원자력발전소, 방폐장 "/>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원자력발전소, 방폐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지진 방재 대책을 전면 재점검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강진이 발생한 경주 지역에 피해조사단을 파견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 이번 지진을 거울 삼아 원자력 발전소, 방폐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지진 방재 대책을 전면 재점검함으로써 앞으로 혹시 발생할지 모를 더 큰 규모의 지진에도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진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해서 피해 현황과 그 원인을 신속하게 조사하고 조기에 수습해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91312101567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