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고(故) 이맹희 명예회장 1주기를 맞아 추도식과 선영참배 등 추모행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 CJ 인재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추도식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등 가족과 친인척, 그룹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그제(12일) 특별사면됐지만, 건강 때문에 행사에는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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