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가 시험 운행할 이른바 K-City가 구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 210만 제곱미터 규모의 시험도로에 시가지 모형을 세워 자율주행차가 다닐 수 있는 실험 도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기술이 개발되면 이곳에서 터널을 통과하는 상황이나 버스전용차로가 구축된 상황 등 다양한 조건에서의 시험 운행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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