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생활 3년 차! 내공이 담긴 대나무 건강 밥상!

2016-11-01 4

3년 전, 위암 수술 후 건강관리를 위해 귀촌을 결심한 주인공 정평균 씨.
암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자연에서 살며 무던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
고기를 먹더라도 대나무밭에서 수확한 대통에 넣어 굽고,
생선을 먹더라도 집 주변 계곡에서 직접 건져 올린
싱싱한 물고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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