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찾은 곳은, 550년 전통의 남해 ‘죽방렴’ 멸치잡이 현장! 입맛 사로잡는 싱싱한 멸치 회와 멸치 쌈밥 한 상을 제대로 맛본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