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을 통해 유입되는 해외병해충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7일) 붉은 불개미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를 찾아 항만이 해외병해충의 유입 통로 역할을 했다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외병해충을 차단하는 조직을 만들고 방역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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