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광석 씨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을 재수사하는 경찰이 어제 고발인인 김 씨의 친형 김광복 씨를 불러 8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김 씨는 진실을 규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생의 부인 서해순 씨가 언론을 통해 밝힌 입장은 의혹 투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동안 서연 양의 소식이 궁금했지만 서 씨와의 관계 때문에 물어보지 못했다며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때 매우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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