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가 예정보다 사흘 일찍 소집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기성용은 곧바로 파주 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해 회복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약 두 달 전 무릎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기성용은 아직 실전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지만, 선수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동시에 상대 팀의 전력 분석에도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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