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정부의 안보 불감증이야말로 최대의 안보 위기 요인이라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북한이 10만 명이 넘는 군중집회와 군인 집회를 열어 우리 국민은 불안감을 느끼는데도 우리 정부만은 당사자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평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여부를 하루 만에 번복하고 사드 전자파 소음 측정 계획도 우왕좌왕하고 있다면서,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안보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놓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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