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부 안보 불감증이 최대의 위기 요인" / YTN

2017-11-15 0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안보 불감증이야말로 최대의 안보 위기 요인이라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북한이 10만 명이 넘는 군중집회와 군인 집회를 열어 우리 국민은 불안감을 느끼는데도 우리 정부만은 당사자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평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여부를 하루 만에 번복하고 사드 전자파 소음 측정 계획도 우왕좌왕하고 있다면서,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안보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놓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81222145357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