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프로배구 최하위 우리카드가 5할 승률을 맞추고 4위로 V리그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우리카드는 양팀 최다인 34득점을 기록한 파다르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3대 2로 꺾고, 9승 9패, 승점 28을 채우며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한국전력은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지며, 창단 후 첫 라운드 전승 기록이 불발됐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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