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 민주당 의원 : 시민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완영 의원과 이경재 변호사가 함께 있는 식사 자리 사진입니다. 왜 청부 질문이 가능한지 이제 의문이 풀렸는데요. 이경재 변호사가 처음에 태블릿 PC가 최순실 것이 아니라 주장합니다. 그러니까 (이경재 변호사가) 이완영 의원에게 그 부탁을 했던 거고요. 국정조사에서 그걸 밝혀달라, 거기에 정동춘·박헌영, 이런 분들이 액세서리로 등장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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