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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의 트레이 힐만 감독이 6대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힐만 감독은 장타력 있는 타자들의 장점을 살리겠다면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야구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힐만 감독은 롯데 로이스터 전 감독에 이은 KBO 리그 역사상 두 번째 외국인 감독입니다.
6년간 일했던 팀을 떠나는 김용희 감독은 전통을 유지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고개를 들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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