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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 내정자는 또 문화융성을 통해 우리나라를 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시기에 주무부처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무한한, 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문화융성으로 우리 국민이 행복하고 윤택하게, 그리고 우리나라를 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길에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국회 청문회 준비를 충실하게 하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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