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장인보다 洪 더 자주 만났다”

2025-02-24 10



野, '洪 복당 개입'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녹취록 보니… 명태균 "洪, 하루 다섯 번씩 전화 와"
녹취록 속 명태균 "洪 복당 위해 김종인과 독대 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