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동훈 향해 “대통령의 시간 침해 말라”

2025-02-23 3



친윤계, 복귀 임박한 한동훈에 곱지 않은 시선
한동훈, 정치 복귀 임박?… 나경원 "책임 가볍지 않아"
친한 "사람 살리는 칼" vs "목소리 낼 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