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교체한 트럼프, 머스크 아들 때문?

2025-02-22 1



머스크 아들, 코 후비다 트럼프 책상에 '스윽'
트럼프 "'결단의 책상' 재도색…임시 교체"
전기톱 치켜든 머스크 "관료주의 잘라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