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못 간다면 한국행…” 21세 북한군 포로 인터뷰

2025-02-20 10



21세 '소총수' 백 씨, 손에 붕대 감은 사연
백 씨 "안 좋은 마음 먹을까 봐 붕대 감아" <조선일보>
백 씨 "고향 못 갈 경우 한국행 생각"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