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진술?…김현태 “끌어내라는 지시 없어”

2025-02-06 2



눈물 호소한 김현태, '의원 끌어내 지시' 부인
"끌어낼 수 있겠냐는 뉘앙스"→"끌어내라는 지시 없어"
"의원들 150명 넘으면 안 된다"→"150명 의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