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차 영장 재집행…경호처, 강경 대응 없었다

2025-01-15 407



1차 저지선… 사다리로 차벽 넘고 공관 내부 진입
2차 저지선… 버스 차벽 옆 우회로 통해 돌파
3차 저지선… 경호처, 버스 차벽 이동해 철문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