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2차 저지선 통과…관저 앞 대치

2025-01-03 2



경호처, 미니버스·군인 동원해 수사관 저지
윤 측 "경찰, 협조 시 불법체포죄 범죄행위"
북, 윤 체포영장 발부 보도 "정치마비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