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천공·건진법사·명태균 이어 ‘햄버거 보살’까지 동원”

2024-12-22 10



尹 취임 직후부터 이어진 무속 리스크, 배경은
천공·건진·명태균·노상원까지 '무속 비선' 리스크
대선 경선 당시 尹 손바닥 '王'자 논란 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