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홍패 냅다 찢어놓고 목에 칼까지 들이미는 배인혁! 근데 마지막 멘트가 좀 신경 쓰이는데 ...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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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홍패 냅다 찢어놓고 목에 칼까지 들이미는 배인혁!
근데 마지막 멘트가 좀 신경 쓰이는데 ...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매주 토일 저녁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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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홍덕수가 걱정돼서 그러는 것입니까?" 김지은 걱정하다 딱 걸린 배인혁!
"잘~ 놀았소이다~!" 도박장에서 한양 청춘들의 꿈의 직장 용천루행 티켓을 얻은 김지은
자꾸 김지은 저고리 벗기려는(?) 배인혁
"그림 같이 생겼네...♥" 배인혁 손에 몰래 연고 발라주다 얼굴 보고 감탄하는 김지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으로 김지은을 쳐다보는 정건주, 정건주가 신경 쓰여서 뚝딱거리는 배인혁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박재찬
다시 만난 배인혁과 김지은, 그리고 김지은한테 한 번만 보여주면 된다며 저고리 찢어버리는 더러운 배인혁(?)
결국 6관왕, 그랜드 슬램 달성에 성공한 김지은! 근데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 맞냐 ㅋㅋ 놀리는 것 같은데ㅠㅠ
※폐소공포증※ 때문에 차에서 뛰어내린 적도 있다? 오 박사가 말하는 '스스로 안정을 찾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