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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사퇴…입지 좁아진 한동훈

2024-12-15 14



洪 "소원대로 탄핵소추 됐으니 그만 사라져라"
나경원 "한동훈 등장은 불행의 시작"
이준석 "신속한 파면 절차 진행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