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 걸린 ‘조국의 시간’…정치 활동 여운?

2024-12-13 5



조국, 형 집행 종료 이후 5년간 피선거권 제한
조국 "조국은 여러분 곁 떠나지만 잠시일 뿐"
조국 의원직 상실…공석은 13번 백선희에 승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