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뇌부’ 조지호·김봉식, 오늘 구속심사

2024-12-13 0



조지호·김봉식, 계엄 당일 국회 통제한 '내란' 혐의
경찰 국수본 "계엄 발령 3시간 전 尹 만난 것 확인"
김봉식, 尹과 '대구 인연'… 고속 승진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