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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에 새겨진 김정은 미소…왜?

2024-11-26 2



박원곤 "전쟁 상황 중 정보는 상당수 확인 필요"
박원곤 "北, 여전히 파병 공식 인정 안 해"
박원곤 "北, 정체성 드러낼 가능성 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