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구속영장 뜯어보니…“尹 부부와 친분 과시”

2024-11-12 3,202



검찰, 명태균 사건 사실상 '공천 장사' 규정
檢 "명태균, 국회의원 같은 지위서 정치 활동"
檢 "대의제 민주주의 원리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