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사적 소통’ 제한…‘착신 정지’ 검토

2024-11-09 4,722



대통령실, 윤 대통령 담화 하루 만에 후속 조치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착신 정지' 조치 검토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이달 해외순방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