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 박람회 '빅스포'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150여 기업이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미래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효율을 위해 직류 공급 인프라 확대와 기술 표준화 등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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