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범인은 ‘영관급 장교’

2024-11-04 438



경찰, DNA 채취해 피해자 신원 확인
통신 수사·탐문 등 통해 용의자 특정
지난 3일 일원역 지하도에서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