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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흘 침묵 깨고 입장 발표…“尹, 사과 등 필요한 조치해야”

2024-11-04 4,319



한동훈 "국민 실망은 정부·여당의 큰 위기"
한동훈 "과감한 쇄신·개각 단행해야"
한동훈 "김 여사 대외활동 즉각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