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백종원 대표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 일반 청약 경쟁률이 770대 1을 넘었습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더본코리아의 청약 경쟁률이 772.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무려 11조 8,038억 원이나 모였습니다.
앞서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는 경쟁률이 734.67대 1을 기록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백 대표가 지난 1994년 설립한 기업으로 빽다방과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외식 브랜드 25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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